지난달에 한 번 한 것 같기는 한데 잘 기억이 안 난다. 제대로 세차를 한 것도 아니고. 혹시 6월이었나? 어쨌든. ^^; 차를 운행도 거의 안 했지만, 배터리 충전 겸 동네 한 바퀴 돌 때 흙탕물이 좀 튀어 있어서 오랜만에 칼퇴 후, 세차! 이 날씨에 해 있을 때 세차한 내가 죄인이오~ T_T 땀이 비 오듯... 샴푸질만 했는데도 선선한 날씨에 왁스칠한 것 못지 않은 체력 고갈. oTL



휠볼트 캡들은 얼추 잘 붙어있는데 락볼트 캡들 역시 헐거워져서 다 도망감. 개당 천원도 안 하지만 은근 짜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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