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원도가 무주 생각이 나게 만든다. 

영상의 기온, 새벽에 내린 비, 계속 따뜻해지는 기온으로 잔뜩 낀 안개... 

모든 것이 엉망~이지만 슬러쉬로 시작해서 부담은 없다. 

하지만 사고의 후유증이 극복되어 재밌는 라이딩을 만끽하고 귀가.  ㅎㅎㅎ

올 시즌 유독 날씨가 안 받쳐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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