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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워의 아류. EA의 에디션 남발의 초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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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스토리를 따온 게임. 반가운 얼굴들도 있지만 주인공의 보스인 배우 알파치노가 라이선스 문제로 다른 얼굴로 나오는 것은 정말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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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와 같은 샌드박스 스타일의 게임. 하지만 약간 비현실적인 물리 엔진과 화끈함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세력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도 차별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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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PS3 독점작이었다가 멀티 플랫폼으로 바뀐 탓에 리드 플랫폼도 PS3. 그 덕인지 직접 해보니 PS3 판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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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 신지와 스다51 등이 만든 쉐도우 오브 더 댐드. 트레일러만 보면 주인공이 정말 맘에 안들게 생긴 B급 호러 슈팅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평이 좋은 편이라 구입. 일단 조작 등은 바하4, 5 같음. 

@ 그런데 당연히 한바퀴판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더니 PS3판이 더 낫다는 리뷰에 맘 상했음.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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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으로 유명한 북미산 격투 게임.
깊게 파본 적은 없지만 항상 그 잔인함에 한번쯤은 해보는 게임.
이번작은 평이 좋아서 구매를. 

피규어가 두개나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박스가 꽤나 크다. 겜 케이스는 이미 뺸 상태. 오른쪽 피규어는 약간 잔인한 모습이기 때문에 오른쪽에 숨겨져 있는 듯 하다.  


겜 케이스


아트북. 아웃케이스에 들어있다. 

만든 사람들은 평범하게 생겼다. 

피규어. 북 스토퍼로 쓸 수 있다. 퀄러티도 좋은 편. 


리듬 게임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구입. 난 왜 샀을까? 댄스 센트럴도 별로던데... 마형이라서?
 




게임 케이스와 화보/코믹북을 한꺼번에 넣는 아웃케이스

게임은 스틸 케이스에 들어있다. 

특전으로 들어있는 화보 + 코믹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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