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함으로 유명한 북미산 격투 게임.
깊게 파본 적은 없지만 항상 그 잔인함에 한번쯤은 해보는 게임.
이번작은 평이 좋아서 구매를.
피규어가 두개나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박스가 꽤나 크다. 겜 케이스는 이미 뺸 상태. 오른쪽 피규어는 약간 잔인한 모습이기 때문에 오른쪽에 숨겨져 있는 듯 하다.
아트북. 아웃케이스에 들어있다.
만든 사람들은 평범하게 생겼다.
깊게 파본 적은 없지만 항상 그 잔인함에 한번쯤은 해보는 게임.
이번작은 평이 좋아서 구매를.
피규어가 두개나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박스가 꽤나 크다. 겜 케이스는 이미 뺸 상태. 오른쪽 피규어는 약간 잔인한 모습이기 때문에 오른쪽에 숨겨져 있는 듯 하다.
겜 케이스
아트북. 아웃케이스에 들어있다.
만든 사람들은 평범하게 생겼다.
피규어. 북 스토퍼로 쓸 수 있다. 퀄러티도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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