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핀은 아무리 세차를 열심히 해도 깨끗해지는 기미가 없어서 분해하여 메탈폴리쉬로 닦기로 결정. 메탈폴리쉬는 작업이 빡세지만 공들인 만큼 깨끗해지는 것 같다. 왼쪽이 작업 전인 후드핀, 오른쪽이 메탈폴리쉬로 박박 닦은 후드핀. 



확대하면~



광이 번쩍번쩍~~~ 


참고로 후드핀은 55AMG는 후드 그릴에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AMG가 아닌 SLK들은 사제로 달아야 한다. 아래 사진은 장착 참고용. 가운데 후드핀의 윗 나사는 워셔액 노즐에 간섭이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장착해야만 장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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