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인천 방향으로 가다가 월곶JC에서 정왕IC로 빠지면 나온다. 톨게이트에서 월곶포구까지는 길도 좋은 편. 접근성은 좋았지만 월곶포구에는 바다 내음도 갈매기도 없었다. 비둘기와 고양이는 많더라~ 날을 잘 못 맞춰 간건가? 멋진 야경 사진은 많이 봤지만 정작 가서는 별 것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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