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나 춘천 쪽으로 가고 싶었지만 날씨도 안 좋고 (이건 핑계?) 늦게 잔 탓에 늦게 일어나서 결국은 포기~ 뚜렷한 계획이 없으면 결국에는 용서 고속도로 짧게 다녀오거나 에버랜드를 갔다 오게 되는 것 같다. 집에서 가기가 제일 만만하니까. 오늘도 결국 에버랜드~ T_T
날씨도 안 좋고~ 새도 없고~ 그냥 저수지 사진 한 방 찍고~
괜히 문 앞에 가서 한 방 찍고~
주차장에서 사진 좀 찍고~
돌아와서 동호회(CBLine) 스티커도 결국 붙이고~ 뒷유리가 많이 누운 탓에 잘 안 보이지만 역시 전통적인 위치에~
사진은 [넥스5 + 시그마 30mm 2.8] + [A55 + SAL55200-2 (오이쌈)] 조합으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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