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 비슷한 시기에 새로 보이는 차 두 대. 소프트탑 카브리올레는 우리나라에서 하드탑 로드스터에 비해서 더 희소한 것 같은데 갑자기 경쟁 차종 두 대가 같은 시기에 보이니 참 신기하다. 둘 다 멋진 차지만 아우디의 카브리올레는 쿠페의 멋진 라인을 많이 까먹는다는 생각이 든다. 개취~



A5 카브리올레




E클래스 카브리올레




사진은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모드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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