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으로 들어가면 1층처럼 느껴지지만 8층인 로비에서 찍은 해변쪽으로 가는 정원 풍경


화산분수쇼와 야외 뷔페. 화산분수쇼는 용과 스토리가 저질이지만 한번쯤은 그냥 볼만하다. 야외 뷔페에서 보면 분수대에 가까운 좌석 3, 4열 정도까지는 물이 튐. 그래서 샤워 타올 같은 것이 좌석마다 구비되어 있음. 참고로 본관, 별관으로 이동하는 복도에서나 정문쪽에서 바라봤을 때 오른쪽 열에 있는 일부 방의 테라스에서는 그냥도 보임. 


밥 먹는 악동과 우비소녀.


1층 정원의 이곳 저곳. 인공 호수도 있고 야외 캠핑장에서 바비큐도 먹을 수 있고 (숙박은 안됨) 풍차 옆 야외 식당에서 음주와 차를 즐길 수도 있다. 또 여러 올레길과 프라이빗 비치로 갈 수도 있지만...


알 수 없는 괴상한 포즈를 취한 뒤...


걷기 싫어서 삐친 악동을 데리고 구경하기에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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