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잘 만든 어드벤쳐 게임을 찾기 힘들었었는데 가뭄에 단비처럼 나온 어드벤쳐 게임. 단점은 다 회차 진행을 강제하기 위해서인지 스토리의 반전이 첫 회차에서는 개연성이 부족하다. 부성애를 많이 느끼게 해주는 시나리오는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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