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 네 번째 게임. 후아레즈는 두 번째 바운드 인 블러드 (Bound in Blood) 엔딩을 본 적이 있다. 시리즈 간에 스토리는 연결이 되지 않으며 다른 시리즈들이 서부 시대가 배경인 것과는 달리 세 번째 카르텔이 현대를 배경으로 나왔다가 똥망해서 네 번째 게임은 나오지 않을 줄 알았으나 패키지로는 발매하지 않고 스팀으로만 발매되었다. 다운로드로는 사지 않는다는 컬렉터의 의지를 꺾고 결국 스팀으로 구입을. oTL 


+ 콤보 > 포인트 > 레벨 업 > 스킬을 얻게 되는 잘 짜여진 시스템

+ 약간은 만화같은 그래픽이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 화끈한 총기 사운드

+ 퀵 드로우 결투

+ 보스전. 보스에 따라 퀵 드로우 결투 또는 지형을 이용한 전투가 이루어진다. 


- 권총, 샷건, 라이플마다 무기 데미지 상하가 분명하여 각 종류마다 쓰게 되는 총만 쓰게 된다. 


스포일러는 아닌 것 같지만 등장인물 관련 스샷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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