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배틀 씨리즈. 정말 별 차이도 없이 참전 기체와 스토리 짜집기로 묘하게 우려먹는데 계속 당하는 느낌이다. 처음부터 볼륨 빠방하게 내놓음 좋을텐데. 아니면 시스템이라도 좀 가다듬거나. 

 

난 건담 오덕이었나?
 

아케이드로 기동되는 것은 재미있어 보였는데 정작 포터블은 좀 그렇다. 박진감이 없어서인가. 30주년 기념판 이름 달기에는 조금 아깝다.

 
순전 건담과 유사한 시스템과 ACE에서 마크로스 부분이 재미있었기 때문에 구입. 마크로스 설정은 조금 알지만 정작 애니는 보지 못했는데. 
 


꾸준히 나와주는 것은 고맙지만 나루토 우리나라에서도 적당히 잘 나가는 것으로 아는데 이 정도는 한글화 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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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 골프가 아니라서 다행. 북미에서 핫샷 골프 캐릭터가 정말 인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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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좋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아이디어만 뺏길 것 같은 게임 시스템. 이미 아류들은 많이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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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머리 아픈 게임. 이런 겜 가이드 보고 하면 재미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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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돈 주고 사기엔 그 추억이 너무 오래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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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겜 사니까 끼워준 게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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