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간당 번개로 밤에 파주출판도시 휴게소로 출동~ 요즘 지친 마음도 달래고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굴러간당 분들도 뵐 겸 멀다고 생각했던 파주까지~ 그런데 생각보다 멀지는 않은 듯? 처음 가본 자유로는 노면 상태가 메롱이었고, 심각한 길치인 나로서는 휴게소에서 나와서 역방향으로 가는 길은 네비가 있었음에도 어려웠다. T_T 참석자는 예상 밖으로 30명은 족히 넘어 보였고 그래서 이미 알고 있는 분들과 주로 노가리를 떠들다 보니, 차 사진도 역시 그분 차량들만... ^^; 




1M의 계기판 바늘 주변의 저 빛은 정말 곱다~ 고와~ T_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