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는 스테디샷이라 부르는 렌즈 손떨방을 지원하고 시그마 30mm는 렌즈 손떨방이 없어서 NEX에 시그마 30mm를 사용하면 손떨방이 없어서 셔쇽이 확보 되지 않으면 수전증 있는 나 같은 사람이 건질 사진이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나마 18mm 번들 단렌즈를 제외하면 카고 바지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닐만한 사이즈가 되고 해상력이 좋은 편이라 갖고 갖고 다니는 것을 선호.
아무튼 애들이랑 동네 놀이터에 나갔는데 소나기를 만났다.
No 합성~
엄마랑 더 친한 둘째. 역시 어렸을 때가 중요함을 느끼게... 첫째는 대학원생이였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었고 둘째는 회사에 들어간 후였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엄마를 더 좋아함. T_T
보기 드문 상황...
자주 보지만 무슨 포즈인지 알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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