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ie Warker Blue Label - King George V Edition. 지금까지 먹어본 술 중에 가장 비싼 술. 뭐 평생 내 돈 내고 이렇게 비싼 술을 먹을 일은 전혀 없어 보여서 약간은 찌질하게 기념 사진을. ^^;
시리얼 번호 등이 적혀 있는 문서.
비싼 술일 수록 도수와 무관하게 목 넘김은 좋더라~ Show me the money~
시리얼 번호 등이 적혀 있는 문서.
문서를 펼치면~
뚜껑 부분
전면 샷~ 받침대도 있다. -_-;
후면샷~
비싼 술일 수록 도수와 무관하게 목 넘김은 좋더라~ Show me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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