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 비해서 고어가 추가되어 더 화끈해지고 절단된 신체 부위와 적들의 리액션으로 다양한 공략이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화끈함 따윈 없고 적 하나 하나를 정성스럽게 격투 게임 하듯이 공략하거나 패턴을 외우거나 쓰던 기술만 계속 쓰게 만들기만 하더라는... 점점 매니악해짐은 이해가 가지만 특정 부분에서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로 느려지는 현상이나 종종 발생하는 프리징은 짜증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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