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 모로 어이없는 날. 11번가 모 업자에게서 새거라고 샀음.

이걸 새 제품이라고 보내주는 업자에게 당하는 개호구가 되는 사람은 제가 마지막이 되길...

택배 박스도 멀쩡하고 피규어 박스는 뽁뽁이로 잘 싸여져 있었고 딱히 훼손된 부분도 없음. 

그런데 그 안의 내용물이 저런 건 업자가 무슨 생각으로 보낸 것일까?

참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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