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메이크 되어서 니어 레플리칸트 버전 1.224어쩌고로 발매된 게임의 여주인공. 모종의 이유로 속옷을 입고 다녀서 다른 일행으로부터 속옷녀라고 불리는 캐릭터이다.
이하 액션샷.
사진빨을 잘 받는 분위기있는 캐릭터이지만, 스퀘어에닉스 게임 캐릭터라서 6인치 액션피규어는 스퀘어에닉스 브링아츠로밖에 볼 수 없는 캐릭터. 브링아츠의 단점은 워낙 유명해서 더 이상 언급하기도 피곤할 정도. 그런데 보통 발바닥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 마데인차이나와 자사 로고를 박는데 저렇게 대놓고 보이는 곳에 박아넣을 정도인데 그냥 스탠드도 조인트 방식으로 바꿔서 등에 구멍 뚫어주면 안될까? 하나라도 좀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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