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차를 내고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에 도착. 출근 차량들과 엉켜서 생각보다 늦게 도착하였다. 코스는 대략 아래 지도 정도. 약간 난이도는 있는 편. 로코 갤러리 기준으로 반대 길로 오면 난이도는 조금 더 상승. ^^;
그냥 혼자 갔기에 사진이나 찍다 옴.
오늘 길에 북한강에 이상한 건물이 있길래 사진도 찍어 보고,
오늘 길에 굴러간당의 인증 명소 까페 일피노를 들렸지만 11시부터 오픈이라 그냥 입구에서 사진찍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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