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의 요시. 북미판. 이런건 애들도 좋아할만해서 정발하면 좋겠는데 WiiU 자체가 정발이 되질 않으니... 




말이 필요없는 대난투 시리즈 최신작. 이글을 쓰는 시점에는 좀 나온 겜이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Wii U가 정발되지 못해서 우리나라에는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3DS만 정식 발매하였다. 




일본에서는 젤다 무쌍, 북미에서는 하이럴 워리어즈. 왜 북미판 이름에는 젤다를 쏙 뺐을까? 표지만 봐도 링크의 전설 젤다의 전설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젤다와 무쌍의 콜라보레이션도 나쁘진 않은 느낌. 고급진 느낌은 아니지만. ㅋ




본격 키노피오가 주인공인 퍼즐 게임. 살짝 먼 옛날의 게임, 캐슬이 생각나기도. 참고로 키노피오가 북미 이름은 토드이다. 토드는 뭔가 악역 같은 느낌. ㅋ




말이 필요없는 레이싱 게임. 그런데 왜 마리오 카트 8 케이스만 빨간색일까? 특별 대접?




플래티넘 게임즈의 명작 게임답게 평이 상당히 좋음에도 판매량이 똥망이어서 2가 나오지도 못할 뻔. 플래티넘 게임즈는 전신인 캡콤 산하의 클로버 스튜디오 때도 평은 상당히 좋았는데 이상하게 안 팔리는 게임을 내놓는 것으로 유명. 뷰티플 죠, 오오카미 같은. 특히 오오카미는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었는데 비슷한 장르에 개, 늑대로 진행하는 것까지 비슷했지만 개, 늑대 진행 부분은 차라리 오오카미가 더 나은 느낌이었다. 아무튼 바요네타 2는 닌텐도가 퍼블리싱하게 되어 후속작이 발매되게 되었다. 그덕에 WiiU 독점. 거기다 2 초회판에는 WiiU로 포팅된 1도 포함되어 있다. ㅋ


최근 플래티넘 게임즈 개발, 스퀘어-에닉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니어 신작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는데 그 또한 기대 중. 발매 플랫폼은 WiiU는 아니고 PS4. 

시간 제한 때문에 항상 똥줄타는 피크민 시리즈. 그래도 1은 전체 시나리오 시간 제한까지 있어서 좋으나 싫으나 기간 끝나면 엔딩. 그것보다 낫긴 한데... 재미는 있는데 시간 압박이 넘 심함. 이번작에는 돌 피크민과 날개 피크민이 추가되었다. 




북미판 제목보다 일본판 제목이 훨 마음에 든다. 커비는 몹을 먹어서 능력 복사하는게 제맛인데 터치 커비 시리즈는 좀. 그래도 평타는 치니... 근데 굳이 WiiU로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말이 필요없는 닌텐도의 간판. 근데 갈 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다. T_T 내가 늙은 건가? 




플래티넘 게임즈가 제작한 WiiU 게임. 취향에 안 맞을 것 같았는데 플래티넘 게임즈 제작 + 좋은 평으로 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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