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ase도 어차피 잘 안 쓰는 거, 지를 때마다 지름 리스트나 작성하자고 맘 먹은지 며칠만에 지쳤음. -_-;


그 동안 


캐슬배니아: 로드 오브 쉐도우 울티밋 에디션 PC판 - 유럽판 예약 했는데 나오긴 나오냐?

건담무쌍2 트레져 박스 일본판 - 나온지가 언제인데 갑자기 건덕후 덕심이 끌려서... 재고는 있나? 왜 배송이 안 와~ 

The Elder Scrolls Anthology - 이거 정발 했나? 아무 생각 없이 북미판으로... -_-; 배송 완료. 

피그마 메트로이드 피규어 - 닌텐도 만쉐~ 메트로이드 프라임 씨리즈 만쉐~ WiiU로도 굽신 굽신. 언젠간 오겠지. 잊을 만하면...

피그마 젤다의 전설 링크 피규어 - 닌텐도 만만쉐~ 젤다는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시리즈. 스카이소드는 베스트는 아니지만...

라이오봇 제프티 피규어 - 내 인생 최고의 로봇 게임 중 하나 ZOE. + 전사들의 궤적. ㅋㅋ 17만원의 압박. 이것도 잊을 만하면?

메디콤토이 젤다의 전설 링크 피규어 - 2만엔이 넘는 압박. -_-;;; 피그마보다 훨 좋겠지? 이것도 잊으면 배송 올 듯. 

레이맨 리전드 PC판 - 배송 완료. 플랫포머는 참 손이 안 가는데도 평가가 좋으면 왠지 끌림. 

아이언맨3 스틸케이스 한정판 - 안 살 수는 없지. 배송 완료. 

스프린터 셀: 블랙 리스트 한정판 - 정발이 해외 일반판 가격이니. ㅎㅎ 배송 완료. 

킹덤 하츠 HD 1.5 ReMiX 한정판 - 한정은 유럽판뿐인 줄 알고 주문했는데 북미판도 있는 듯? 배송 완료. 

대부 트릴로지 로보 스틸케이스 한정판 - 대부! 한정판! 배송 완료. 

GTA V 스페샬 에디션 - 솔직히 모자와 가방 있는 한정판은 안 끌렸음. 배송 완료. 

GTA V 가이드북 한정판 - 가이드북 이상하게 끌림. ㅋㅋㅋ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울티메이트 컬렉터즈 한정판 - 트릴로지 셋도 샀었는데. -_-;;; 배송 완료. 

스타트렉: 다크니스 한정판 - 리부트 맘에 듬. 

스타 워즈 클론 워즈 시즌 1~5 컬렉터즈 에디션 - 1~4 시즌은 따로 있는데 5도 따로 사야 하나? -_-;;a


그리고


맨 오브 스틸 S-Tin 케이스 한정판 - 왠지 후회할 듯?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북미 한정판이 생각나기도 하고...


젤다 HD 한정판 - 이거 게임스탑에서 60불에 판 것이 프리미엄이 붙어버렸다. 


아~ 저걸 보고 어찌... 프리미엄 붙어서 120불 정도에 샀는데 배대지에서 수수료, 배송료 붙으면. T_T


생각해보면 귀차니즘이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인 듯...


오랜만에 마음의 양식인 책을... 하필 그게 킥애스... ㅋㅋㅋ 덩달아 기술 서적도... 서버, WAS, Java EE(구 J2EE) 이런 거 하나도 몰라서 원서가 아닌 한글판으로. oTL 오랜만에 열공을! 과연? ^^;




근데 대박 웃기는게 4000원 추가 적립금 준다더니 들어가보면 전원 주는게 아니라 추첨. -_-;



PS3 독점 한정판들은 엄청 빡센데 은근 널널하네. ATGame, DSGame, Game2Buy에서 주문 성공했는데 DS게임에서는 현금 영수증 신청도 했으니 여기 주문만 살려둬야 할 듯. 




그런데 진짜 퀀틱 드림(Quantic Dream) 게임은 전부 사서 전부 엔딩 봤네. -_-;; 오미크론 노매드 소울, 인디고 프로퍼시 (파렌하이트), 헤비 레인. 오미크론은 우리나라 겜 잡지 전성 시대 때 부록으로 받았던 것 같은데... 그리고 보니 이 회사 게임은 소재도 한결 같군. 


아~ 그런데 오픈케이스는 찍기 귀찮고 지름 신고나 포스팅이 잔뜩 늘어날 듯. 안 찍은 게 천개가 넘을텐데 가능이나 할까? 블루레이 패키지 기준으로 200개 정도도 정리하기 무지 빡세던데... 이걸 와이프가 보면 또 한 잔소리 하겠군. 그러니까 사지마~!



이걸 보니 덕심이 마구 자극. 




플아에서는 아예 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모 게임 구매대행에서는 PS3판이 등록이 되어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지름. 

망설임은 품절~!!!




제발 발매일 지나고 나서 재고 없다고 전화와서 취소하지 말길... -_-;; 그런데 북미 한정판은 또 구성이 다름. 




이건 뭐 두 개 사라~란 말인 듯. 그런데 더 웃긴 건 PC판은 한정판도 없는 듯. 이건 뭐 세 개 사라라는 말이잖엇!!!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가방이 내셔널지오그래픽 2140 모델. 
사이즈는 28x24x15로 적당한 편이고 불만이 없으나 
파티션이 매우 썰렁하고 렌즈 교환할 때 불편하고 움직이다 애 머리를 톡톡 때리는 경우가 있음. 
따라서 슬링백을 알아보고 있는 중~

선택 조건
1. 간지
2. 스노보드 탈 떄 보딩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것
3. 사이즈는 현재 쓰는 가방보다는 작지 않을 것

일단 조금이라도 맘에 드는 슬링백은~
1. KATA (카타) LighTri 라인 중 314 프로 라인
2. Incase (인케이스) 슬링 팩 for DSLR
3. Lowepro (로우프로) Classified Sling 180 AW

1. 내 취향에서의 간지 : 인케이스 > 로우프로 > 카타
2-1. 보딩에 방해되지 않는 착용감 추정 : 로우프로 > 카타 > 인케이스 
- 로우프로와 카타는 보조 스트랩이 있으나 카타는 작고 볼록한 스타일. 인케이스는 그런거 없음. 
2-2. 보딩에 방해되지 않을 방수성 추정 : 로우프로 ~ 카타 > 인케이스 - 인케이스를 제외하면 방수, 방습을 광고하고 있음. 
3. 적당한 사이즈 : 인케이스 > 로우프로 > 카타 
- 인케이스는 얇고 넓은 스타일, 카타는 좁고 볼록한 스타일, 로우프로는 넓고 적당한 볼륨감. 하지만 사용기를 보면 거북이 등 같음. 

그래서 일단 인케이스 주문~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점점 보딩 할 떄 사용할 가방은 최고로 작은 슬링백을 따로 구매할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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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받음. 자세한 건 실제 사용해봐야 알 수 있겠지~?


모 사건 때문에 구입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어디 공터만 있음 이거 세워놓고 놀고 싶었다는...

하지만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지지 않을 공터를 발견을 못해서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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