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의 망짓. -_-;;

망원만 있으면 여기서도 멋진 다리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한데... 유명한 인천대교의 S자 사진은 아니지만...

차로 바로 갈 수 있는 포인트... 아차~ 그런데 난 망원 렌즈가 없지~ oTL




원래 계획과는 많이 차이나는 여정이였음. 강릉 위쪽으로도 계획했으나 체력과 베터리 고갈로 무산. 

1000km 정도의 여중 중 북으로 왕복 400km 정도를 포기하고 돌아왔음. 

사진을 정리해도 별로 볼 것 없었음. 에휴 ㄱㅊㅂ의 내공은...

기억에 남던 곳. 삼척항, 새천년도로, 대관령 정상 정도. 다음에는 북쪽도 한번 도전을 해봐야지. 


에이~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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