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최근 한 게임 중에 손꼽힐 정도로 재미있게 엔딩까지 달렸다. 그런데 엔딩은 해석하기 나름이라 결국 파트 3가 나와야 엔딩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PS4로 사놓고도 엔딩을 못보고 있다가 PS5판으로 21년에 엔딩을 봤다. oTL

+ 스토리. 그리고 기무라 타쿠야 등의 실 배우의 연기

+ 플레이타임도 꽤나 긴 편. 드론 같은 미니게임은 거의 안했음에도 거의 50시간. 

- 또무로쵸!

- 드론 같은 미니게임. -_-+

- 데이트 상대들이 못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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