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한 번 한 것 같기는 한데 잘 기억이 안 난다. 제대로 세차를 한 것도 아니고. 혹시 6월이었나? 어쨌든. ^^; 차를 운행도 거의 안 했지만, 배터리 충전 겸 동네 한 바퀴 돌 때 흙탕물이 좀 튀어 있어서 오랜만에 칼퇴 후, 세차! 이 날씨에 해 있을 때 세차한 내가 죄인이오~ T_T 땀이 비 오듯... 샴푸질만 했는데도 선선한 날씨에 왁스칠한 것 못지 않은 체력 고갈. oTL
휠볼트 캡들은 얼추 잘 붙어있는데 락볼트 캡들 역시 헐거워져서 다 도망감. 개당 천원도 안 하지만 은근 짜증. -_-+
'자동차&탈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R8 - 앞 브레이크 디스크 교체 전 개 삽질 (0) | 2013.08.25 |
---|---|
R8 - 차 손 볼 것 (0) | 2013.08.08 |
SLK350 - 엔진 오일 교환 (0) | 2013.07.30 |
R8 - 휠 볼트 캡 (0) | 2013.07.27 |
R8 - 뒤 브레이크 패드 교체 및 그릴 플라시티딥 도색 DIY (0) | 2013.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