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새벽이라도 자기 신호 아니면 멈추고 가는 척이라도 하자. 썩을 넘들. 당황해서 클락션을 울렸으나 새벽에 클락션 울리는 것은... 아무튼 찜찜하고 반성 중.
어쨌든 램마운트 석션컵은 잘 붙어있었음. 주유소에서 집까지 오면서 굉장히 조마조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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