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야외 장면은 거의 안나옴)

- 만들다 말았다. 
-- 단조롭고 분위기가 거의 바뀌지 않는 레벨 디자인
-- 엄청나게 짧은 플레이 타임
- 80년대 액션 게임 수준의 스토리
+ 카메라 앵글에 스트레스가 없음 (카메라 앵글 때문에 낙사하는 것만큼 짜증나는 일이...)
+ 잘 짜여진 퍼즐 액션 
+/- 퍼즐 난이도가 매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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