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드라이빙

오늘은 정말 드라이빙! 

오늘은 초입부터 저속에서도 뒤가 흐르는 느낌이... 아찔~ 아찔~ ㄷㅂㅈ ㄱㅊㅂ의 가슴은 울렁 울렁~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타이어 상태는... 조만간 슬릭 타이어 될 듯. T_T

원래 이번주에 갈 예정이였는데 타이어는 아직도 도착을 안했을 뿐이고~

그래서 오늘은 사진찍기 놀이나~ 에휴... T_T

때마침 불이 켜져 있는 에버랜드~ 멋지게 야경을 찍고 싶었지만 삼각대는 없을 뿐이고~ 역시 사진도 ㄷㅂㅈ ㄱㅊㅂ~

차에 올려놓고 구도, 각도 무시하고 찍었다. oTL 좀 더 가까이 가니까 불끄더라~~~ T_T

그냥 집으로 돌아오다가~ 낙엽이 이뻐서 잠시 멈춰서 낙엽을 찍고... -_-;

다른 낙엽은 없어서 차 찍고, 풍경 찍고... 

집으로 돌아옴~ 다음 주에는 꼭 타이어 좀 배송 좀~ 굽신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