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과 실내라 광량이 모자라서 높은 감도에서 찍고 리사이징. 뭐 EXIF 정보야 밑에 나오니... ^^;





농구하러 가는 길~


이 사진은 참 별로지만 나뭇잎 끝 부분에 빛 때문에 반투명 된 느낌만 잘 살릴 수 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음 좋겠는데...





딸내미랑 공원에서 자동차 타고~ 어이~ 김 여사, 조심하라고~




택배가 왔나?




사람을 보고도 날라가지 않는 파리도 찍어보고~




헥헥헥~ 힘들다~ 주말이 더 힘들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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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간 곳은 바로 여기~




물놀이를 싫어해서 캐러비안 베이를 간 것은 아니고 그 옆에 있는 호수에서 차를 이렇게 세워놓고...




이 앞에서...




이렇게 새 사진을 열심히(?)~~~ 내공 부족이기도 하지만 나는 새를 포착하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인 듯...




기다리다 지쳐서 풍경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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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level 했더니 색이 음산하다... -_-;;




원본



관리실에서 심은 것...




와이프가 심은 것들...




방사능의 영향을 받은 것... 노란색을 심은 적이 없는데 노란색이 피어남... (이건 a55)




안 심었는데 알아서 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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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떨어진 벚꽃. 아까운 주말이다. 출근이나 할까? -_-;a



와이프의 부탁으로 와이프가 키우고 있는 꽃들 사진을... 뭐 찍사의 재주는 미천하나 와이프보단 나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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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파크 - 와카푸카에서... 딸내미 표정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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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에 못 찍은 달 사진이나 찍을까 하고 베란다에 나갔으나 달은 전혀 보이지 않기에 찍어 본 휘팍 풍경. 

반바지 입고 맨발에 슬리퍼 신고 나갔더니 춥더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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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붓고 온몸이 쑤셔서 이틀 동안 거의 모든 시간을 잠으로 떼우고 오늘에서야 겨우 살아나서 평창에 와서 X노동 중...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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