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지 조금 된 지름 신고. 하지만 더럽게 바빠서 뭐 할 시간이 없다는 슬픈 현실. 1월 들어서 제대로 스키장 가서 보드 탄 것도 딱 하루라는 것도 슬픈 현실. 이래 저래 짜증만 잔뜩 나서 질렀는데 파XX에서 3분기까지 신제품 없다는 좃문가들은 내가 잘못이지만 지르고 나니 며칠 뒤 nVIDIA에서 타이탄인가 뭐시기인가 신제품 2월에 내놓는다는 기사가 나온 것은 환장할 일. 그나마 그건 개달 800불인가, 900불이라니 가격대가 다르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 뭐 크라이시스3 나와서 프렘 X나 안 나오면 하나 더 달지 뭐라고 위안하고 있음. 리드텍으로 고른 이유는...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회사들 중에 가장 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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