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나가는 해외 여행.
아빠보다 해외여행을 더 자주가는 큰 딸내미. 그래봤자 두번째지만. 아주 신나서 계속 쉴새없이 춤을. 비행기와 여행을 아주 좋아해서 꿈도 스튜어디스. -_-;
애들은 부모님의 아시아나 골드를 이용해서 라운지에 넣어두고 와이프와 나는 카드 신공으로 아시아나 라운지에 안착. 술 무한대~ 아주 좋았음~ 탑승 거부 당한다고 가족들이 말림. 술 좀 끊어야지... T_T
그리고 기내에서 술 좀 마시고 도착하여 가이드 픽업 차량을 타고 앙사나 라구나 푸켓에 30일 새벽에 도착.
체크인을 한 후 버스를 타고 풀 레지던스에 도착하여 대충 짐을 풀고 잠을~~~
새벽에 도착하니 여행이 빡세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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