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간 곳은 바로 여기~




물놀이를 싫어해서 캐러비안 베이를 간 것은 아니고 그 옆에 있는 호수에서 차를 이렇게 세워놓고...




이 앞에서...




이렇게 새 사진을 열심히(?)~~~ 내공 부족이기도 하지만 나는 새를 포착하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인 듯...




기다리다 지쳐서 풍경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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