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비온 뒷날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설질. 낮부터는 하단부터 라이딩에 적합하지 않도록 무너짐.
- 그래도 명색이 강원도이고 무주에 비하면 설질이 무지 좋은데도 폐장일이 낀 주의 무주보다도 사람이 없어 보임. 


평창집 현관의 눈사람도 봄을 맞이하였다~ 점점 녹아내린다~ 


관광의 기본은 셀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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