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게임즈의 명작 게임답게 평이 상당히 좋음에도 판매량이 똥망이어서 2가 나오지도 못할 뻔. 플래티넘 게임즈는 전신인 캡콤 산하의 클로버 스튜디오 때도 평은 상당히 좋았는데 이상하게 안 팔리는 게임을 내놓는 것으로 유명. 뷰티플 죠, 오오카미 같은. 특히 오오카미는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었는데 비슷한 장르에 개, 늑대로 진행하는 것까지 비슷했지만 개, 늑대 진행 부분은 차라리 오오카미가 더 나은 느낌이었다. 아무튼 바요네타 2는 닌텐도가 퍼블리싱하게 되어 후속작이 발매되게 되었다. 그덕에 WiiU 독점. 거기다 2 초회판에는 WiiU로 포팅된 1도 포함되어 있다. ㅋ


최근 플래티넘 게임즈 개발, 스퀘어-에닉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니어 신작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는데 그 또한 기대 중. 발매 플랫폼은 WiiU는 아니고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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